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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일반사기) 깨져 ZIRCONIA(지르코니아,통사기)로 변경 |
2017-10-20 오전 11:5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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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위치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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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보철이 깨져서 내원 하신 환자분 이십니다. 전에 했던 보철이 일반사기(PFM)이다 보니, 잇몸선에 검은색으로 착색이 되어 있어 그것도 해소 하길 원하셨습니다. 사람을 상대 하시는 직업이시다 보니 앞니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본 보철을 벗겨 내어 보니 , 신경치료가 되어 있는 치아여서, 색상이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투명사기로 진행했을 때, 안에 치아 색상이 비추어 보이기 때문에 실활치 미백을 같이 진행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신데요. 치료 방법은 3일~1주일 간격으로 많으면 2~4회 미백제를 교체하면서 치아색을 밝게 하는데 치아 뿌리쪽에 약제가 넘어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보호하는 충전을 하고, 미백 약재를 혼합하여 가스가 빠지지 않도록 단단히 밀봉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번째 미백을 진행한 상태 입니다. 조금 더 밝아진 치아를 볼 수 있습니다. 3번째 미백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환자분께서 만족하시고, 본을 떠 투명사기(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씌웠고, 색상이라던지 모양 다 만족 하셔서 수정없이 진행 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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