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치아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하지 않고,

보호치아만 해둔 상태 셨는데 어금니도 없는 상황에 보호치아가 버티지 못하면서

깨져 나가 내원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보호치아만 부러졌다면 의논 후 치아를 다듬어 본떠

크라운을 만들어 넣으면 되지만,

간혹 치아가 부러지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발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치료를 마무리 했을 때는, 치아가 부러지면 안되서 크라운을 꼭 씌워 줘야 합니다.

신경치료가 되어 있던 치아는, 크라운의 종류의 따라 치아를 다듬어

본을 떠 치아를 넣게 되는데 3번정도의 내원을 하시게 됩니다.

앞니는 심미치료를 중점으로 두다 보니, 저희 위치과에서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선호합니다. 크라운 안에 메탈이 없고

통사기로 깎아, 본인의 남은 치아에 맞게 색상을 조절 하며,

투명도도 내치아처럼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내다보니 만족하는 크라운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미소를 저희 율하위치과에서 찾으세요!